HOME > 사업계획 > 연구부문
본 사업단은 참여교수 및 신진연구진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지난 3년 간 참여교수 연구비 수주액은 총 2억6천만원에 달하며, 참여교수 1인당 논문 및 학술저서 환산편수는 7.8편에 달한다. 이와 같은 본 학과 참여교수진의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BK21+ 사업에서는 아래와 같이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였다.

  첫째, 지난 사업을 통해 강화된 연구의 양적 성과에 더하여 질적 성과를 보다 제고하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인센티브 반영과 자체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국제저명저널(A&HCI)에 논문을 게재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사업단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둘째, 중국어권 학자들과의 교류를 넘어 영미권 학자나 학술단체와의 연구 교류 강화하고, 외국인 전임교수의 BK21+ 사업 참여, 다양한 학술 및 연구계발 프로그램 마련, 영미권 연구 자료의 확충 등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국제 교류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한 시야를 갖도록 한다.

  셋째, 참여교수, 연구진, 학생들 간의 학문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각 팀별로 분명한 연구목표와 방향성을 지닌 정기모임을 구성하고 운용한다. 이를 위해 각 연구팀은 참여교수를 중심으로 매 학기 구체적인 연구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모임 진행상황과 그 결과물을 매 학기말에 제출하도록 한다.

  넷째, 단기업적중심주의를 지양하고 연구의 다양성, 참신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구목표와 방향을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하여 이를 실적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논문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의 저역서 출간 등을 통해 연구 성과물의 다변화를 꾀한다.

  다섯째, 연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증진하고 학문의 통섭과 융합을 위해 본교의 국제지역대학원, 교육대학원, 통번역대학원 등과 연계하는 한편, 일반대학원의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등과의 학술교류활동의 계기를 마련하여 연구계발을 위한 선진 이론과 경험을 공유하여 학문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결합한다.

  여섯째, 본교 대학원 중어중문과와 국내외의 대학원 중어중문과 사이의 학술교류협약을 통해, 우수한 대학원의 연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연구자들 사이에 풍부한 학술정보 교환이 가능케 한다.

이상은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와 국제적인 마인드를 통해 연구의 질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위와 같은 전략의 추진을 통해 사업단 연구진의 국제적 시야를 확대하고 연구의 수준을 제고하며 인접 학문과의 융합과 소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