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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BK21플러스 “한중언어문화소통사업단”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를 대표하는 연구-교육 조직으로서 대학원 전체의 사업비전 아래 스스로의 독자적인 사업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은 근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원’, ‘교육과 연구수준이 최고인 대학원’, ‘국가발전과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대학원’을 비전으로 삼고, 「HUFS Vision 2010 : 대학원의 발전방안」을 실현하고자 3대 발전목표와 3대 발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3대 발전전략에 따라 10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구성원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대학원에서는 대내외 환경 변화 및 대학원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고자 미래지향적 대학원 비전 및 발전계획의 재정립 필요성에 주목하였고, 이에 따라 2005년 ‘대학 비전 및 발전위원회’와의 공조를 통해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장기발전계획인 「HUFS Vision 2010 : 대학원 발전방안」을 정립하였다. 「HUFS Vision 2010 : 대학원 발전방안」에서는 3대 발전 목표를 교육영역의 국제적 감각과 소양을 지닌 전문인 양성, 연구영역의 글로벌 시각의 첨단 학술연구, 봉사영역의 한국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사회봉사로 수립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3대 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의 3대 발전전략을 채택하였다.
3대 발전전략
교육프로그램의 HUFS화는 외국어 교육 강화, 정보화 교육 강화, 국제화 교육 강화, 교수법 혁신을 과제로 삼는다.
연구프로그램의 Global화는 연구프로그램의 특성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 우수 인적자원 확보 및 연구력 강화, Global 연계프로그램 구축을 과제로 삼는다.
교육 및 연구 Infra의 첨단화는 교육 시설 및 실험 기자재 첨단화, 대학원생 연구 공간 및 전용 기숙사 확충, 학술 정보 통합 인프라 구축을 과제로 삼는다.
본 사업단은 한중 언어 문화의 소통을 중심으로 중국학 분야에서 미래 기반의 창의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1세기 한중간의 정치적, 경제적 관계가 매우 밀접하게 전개되고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를 이끌어갈 미래 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인재 육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사업단은 본교의 학교발전 프로젝트에 근거하여 국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대학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사업비전과 사업목표를 제시한다.

  첫째, 본 사업단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 BK21+ 사업의 근본적인 취지는 대학원의 연구역량과 교육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에 본 사업단에서는 대학원 중어중문학과를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핵심학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역량 있는 인재들을 발굴, 배양하고자 한다. 대학원생들의 기초적이고 전문적인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중국의 언어, 문학, 문화 방면에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배양할 것이다.

  둘째, 본 사업단은 참여대학원생들과 참여교수들의 교육역량과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본 학과의 커리큘럼의 다양화, 세분화, 각종 세미나와 학술대회 참석 등의 학술활동, 그리고 연구결과의 국내외 저명 학술지의 발표 등을 장려할 것이다. 특히 참여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후원 아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각종 국제학술대회 참가, 국내외 학술지 논문 발표를 적극 권장하며, 각종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업 프로그램들을 가동함으로써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사회와 국가의 수요에 부응할 것이다.

  셋째, 본 사업단에서는 한중 언어, 문학, 문화 등의 영역에서 한중 비교 연구를 진행하여, 이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인 중국학 연구의 흐름과 동향을 파악하여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한 인재를 교육 양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유수 대학과의 각종 학술 교류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본 사업단의 신진인력들이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발표한 연구 성과물들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하도록 할 것이다.

  넷째, 본 사업단은 본교가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혁신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한중 간의 교류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대학원의 제도 개혁, 재정 지원 확대, 국제화 전략 등을 추진할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원의 각종 시스템을 정비하고 개선함으로써 각 연구자들의 연구능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창의인재를 육성할 것이다.

따라서 본 사업단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교육과 연구 수준이 국내 최고인 중어중문학과, 사회와 국가 발전의 수요에 부응하는 중어중문학과라는 사업목표 아래 언어, 문학, 그리고 문화 방면에서 한중 양국이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는 학과가 개설된 이래 국내의 중국어문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본 사업단에서는 날로 발전하는 한중 관계를 바탕으로 미래 기반의 창의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 발굴하고자 한다. 본 사업분야는 한국과 중국의 유구한 교류 역사를 고려해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동아시아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지향하고 있는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학술적 교류는 날로 증대되고 있다. 교류의 증대와 더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인문학적 소통능력을 지닌 전문화된 인재의 육성이다. 양국 교류를 위해 양성되는 인재들은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능력을 갖추고 연구실적의 대중적 실용화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사업단 사업분야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본 사업은 한중 양국의 기초학문을 발전시키며 양국의 학술교류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한중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진전된 한중 관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들의 육성 발굴이 시급하다. 본 사업은 중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중국어학, 문학, 문화 연구의 능력을 겸비한 젊고 역량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어문학 관련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여 한중 양국의 학술교류를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할 수 있다.

  둘째, 본 사업은 한국의 중국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21세기 동아시아의 국제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올 미래를 창조적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중국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 이러한 토대는 중국의 어학, 문학, 문화 관련 영역을 체계적으로 교육, 연구할 수 있는 국내 대학원의 시스템 정비를 통하여 형성될 수 있다. 본 사업단은 중국어와 문학, 문화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중국학 연구에 있어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셋째, 본 사업은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용적 핵심인력들을 배출해 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중 교류의 과거와 현재를 고려해볼 때,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적 교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교류의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본 사업단은 다양한 인적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한중 양국 간의 언어, 문학, 문화 비교 연구를 통하여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육성해 나갈 것이다.

  넷째, 본 사업은 향후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 및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최근 한중 교류가 한류 문화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 중국어학, 문학, 문화 분야의 깊이 있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한중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학술적 시스템을 형성하여 교류의 체계화를 이룰 것이다.

이와 같이 본 사업은 국내의 중국학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적인 대학원 중어중문학과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기초학문으로서의 중국어문학을 발전시키고,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동아시아 공동체 속에서 학문적으로 문화를 비교 연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